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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파리 퇴치 방법

오땡큐 2021. 9. 21. 15:42

 

 

혹파리 퇴치 방법

드디어 오늘 하루도 이렇게 가고 있습니다. 특별하게 한것도 없어요 그냥 먹고 자고 놀고 쉬고 그러다 보니 벌써 오후 3시를 넘기고 있네요

 

 

이렇게 또 하룻밤이 지나면 내일 마지막 휴일이 다가옵니다. 휴일동안 내가 뭐했나 곰곰히 생각해보면 물론 명절이라서 부모님댁에 다녀오기도 했죠 하지만 코로나 시국에 이동하기가 쉽지 않으니까 그냥 집에 머물러 있기도 해요

 

 

 

괜히 이동을 해서 긁어 부스럼을 일으킬수 있으니 모든 만남과 얼굴 뵙는것은 조심해야겠지요 그래도 보고싶은 가족과 부모님이 있다는 것에 그래도 만족을 합니다.

 

 

요즘은 1인가구가 많으니까요 그냥 혼자 사는게 더 편할수도 있습니다. 더불어 가족과 함께 산다 물론 서로 성격이나 다양하게 의견이 안맞으니 다툼이 생길 소지도 있습니다. 명절날 다툼은 특히 조심을 해야 할것 같아요 우리가 가족이라고 해서 편안해서 너무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안될것 같아요

 

 

우리는 오히려 나랑 친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최선을 다해 대하지만 가족이라는 이유로 나의 모든 단점 허물을 다 덮어준다는 이유로 말을 함부로 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오히려 우리는 가족에게 더욱 친절하고 부모님에게 더 잘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튼 명절이라고 너무 집에만 있지 말고 다양하게 구경도 하고 가족끼리 유원지나 아니면 산 이런데 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너무 집에서 먹기만 하면 살만 찌고 속이 더 부대낄수도 잇어요 그래서 먹는것은 최대한 자제하면서 절제하면서 먹어야겠죠 너무 기름진 고기나 전같은것만 먹지 말고 골고루 먹는게 제일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은 혹파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께요? 혹파리는 갑자기 어디에서 생겻길래 왜이렇게 괴롭히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집안이 깨끗하게 정리가 되었거나 아니면 청소를 깔끔하게 했다고 하면 아예 나타나지 않았을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일단은 혹파리를 퇴치하기에 앞서 혹파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집 청소부터 미리 해주는게 좋은것 같아요. 우리가 군대에서도 자기전에 항상 우리가 청소와 함께 물걸레질을 하듯 내가 자는 방을 깨끗하게 잘 청소를 하면 잠도 잘 올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혹파리라고 해서 우리가 날아다니는 파리라고 생각을 할수 있는데 날아다니지는 않고 개미처럼 기어다닌다고 합니다. 바퀴벌레나 돔벌레 집개미등과 같이 일반 단독주택이나 아무래도 지저분한 곳에 많이 기생한다고 생각을 하면 됩니다.

 

 

그래서 내집 청소를 깔끔하게 하면 해당 벌레등이 보이지 않을테니까요 미리미리 청소를 하고 그리고 여러가지 내가 박멸을 하려고 다양하게 스프레이도 뿌려보고 기타 농약이나 다양한 약등을 동원해서 박멸하려고 하는데 마음처럼 쉽지 않는다는 것을 알수 있네요

 

그래서 혹파리를 박멸하기 위해서는 전문 청소업체나 방역업체에 맡기는게 제일 깔끔한것 같아요 그리고 아예 처음부터 혹파리가 나타나지 않도록 집안 청소를 깔끔하게 하는게 제일 우선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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