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기초생활수급비
요즘 살기가 빠듯합니다. 갈수록 물가는 오르고 있고 라면이나 생필품 값이 오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는 복지 사각지대에 빠진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부자들은 더욱 부자가 되고 가난한사람은 더욱 빈곤하게 되면서 자살률도 오르고 있습니다.
뉴스에 보면 살기 힘들어서 일가족 자살했다든가 아니면 모녀 자살시도등 다양한 안타까운 뉴스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건전한 누구나 일할수 있는 일자리가 잇는 그런 사회가 되야 하는데 참 안타깝죠
청년은 청년데로 살려고 발버둥 치는데 젊은이들 양질의 일자리는 줄고 있고요 그러다 보니 출산율 혼인율 또한 최저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는 중에 2019년기초생활수급비도 조금 올라서 어느정도 살만한 세상이 와야 하는데요 혼자 사는 노인이나 장애인들이나 그리고 일반인들도 어려운 사람이 많은것을 알수 있어요
2019년기초생활수급 대상자가 되기위해서는 역시 생계비가 부족하고 소득금액이 일정치 않고 노숙인 센터나 아니면 청소년쉼터등 이런시설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입니다. 일정한 급여도 마땅치 않고 최저생활비가 없어서 고생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부양의무자가 없어야 하는데요 부양능력도 없고 또 가구 소득액이 1인가구면 50만원 이하 4인가구면 최대 135만원 이하여야 가능합니다.
아무튼 누구나 살기좋은 행복한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이런 어려움사람도 살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내일 먹을 끼니 걱정을 하고 있으니까요 초기에는 지원절차가 주민센터나 동사무소 이런데 신청하면 조사후 심사후에 서비스를 결정하게 됩니다.
앞으로 2019년기초생활수급비도 인상이 되어서 점점 빈부격차가 줄어들고 누구나 살기 좋은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