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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ems 조회
이제 해외로 우편을 보내는일이 종종 잇죠 물론 이메일로 인해 안부나 근황정도는 메일로 보내기도 하고 통화도 가능한데요 내가 서류를 받아야 하거나 우편이나 소포로 해서 ems 를 보낼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체국 ems 조회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물론 세상이 편해졌죠 예전에 그때는 몇십년전이죠 지금처럼 인터넷이 발달 전에는 항상 내가 손수 쓰는 편지지에 편지봉투안에 넣어서 보냈던 적이 잇죠 내용증명서나 중요한 서류를 보내기도 하고 등기로도 보냅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업무나 그냥 이메일로도 가능하면 구지 우체국으로 해서 서류를 보낼이유는 없겠죠 아무리 세상이 편해졌다고는 하지만 우체국으로 편지를 보낼일은 꼭 있습니다. 아니면 소포라도 말이죠
일단은 우체국 ems 조회 를 통해서 내가 보내는 편지나 소포가 잘 도착했는지 아니면 어디정도에 왔는지 확인이 가능하죠 일반적으로 우리가 물품을 살때 택배회사에 택배번호가 와서 물건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듯이 비슷하게 확인하시면 됩니다.
일단 인터넷 우체국을 들러볼께요 여러가지 특산물이나 전통시장 해외배송도 가능하네요
호주행 우편물 이나 필린핀 인도네시아행 국제우편물 지연등
여러가지 공지사항이 있으면 안내로 뜨고요
배달 소요일은 위와같이 발송품목을 확인하고 도착지 국가를 선택하면 킬로크램이 나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ems 방문 수수료는 1회당 3000원이 됨을 알수 있네요
그외에 국제우편 요금표 인데요 ems 요금표는
0.3 kg 이면 호주는 20,500원이 되고 중국은 20,000원이 됨을 알수 있습니다.
그외에 국제소포 요금표인데요 0.5 kg 은 호주는 18,500원 뉴질랜드는 19,500원 이렇게 됨을 알수 있습니다. 일단 내가 어떤 국가로 보내는지 그리고 중량에 따라서 무게가 조금씩 달라지니까요 내가 편지나 소포를 보내기전에 미리 우체국 홈페이지에서 요금을 확인하면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