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임신 냉색깔 구분
요즘 아이울음 소리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죠 하지만 임신하고 싶은데 아이를 낳고 싶은데 낳지 못하는 많은 부부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잇어야 웬지 집에 웃음이 나고 더 오래 행복하게 잘 살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싸우는 것도 줄고요 아무래도 부부끼리만 살면 아무리 금술이 좋다고 해도 때로는 성격차이로 아니면 여러가지 문제로 다투기도 하는데요 아이가 있으면 금방 화해하고 아이때문이라도 서로 이해하고 화해하게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은 여성들은 여러가지 질병이 많이 잇는데요 그래서 산부인과 병원에 자주 가는것 같아요 특히 아이 임신하고 입덧을 할때는 더더욱 자신의 몸관리를 잘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특별히 임신기간에 음식을 잘못먹거나 아니면 몸이 다치면 더욱 힘들어지는 것이죠
일단 여러가지 냉 색깔에 대해 자신의 병을 판단할수 잇는데요 노란색 냉이 나왓다고 하면 이것은 내가 영양실조나 아니면 제대로 음식을 못먹어서 그럴수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 시간 여유가 될때 운동도 하고 자신의 몸관리를 하는게 중요하겟죠
그리고 색깔이 갈색으로 나오면 현재 내가 다양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수 잇습니다. 아무래도 환경이 많이 달라지잖아요 내몸에 아이가 있으니까 나혼자 잇을때랑 아이랑 같이 함께 잇을때는 더더욱 그러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통증이 같이 잇으면 혹시 유산이 있을수도 잇으니까요 너무 무리하게 운동을 한다든가 무엇을 든다든가 이런것을 조심해야 할꺼에요 약물을 먹을때도 신중히 해야 하고요 항상 무엇을 하기전에 의사와 면밀하게 현재 증상에 대해서 상담을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