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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도 가는길 소개

오땡큐 2020. 1. 22. 19:42

 

 

 

 

 

영산도 가는길 소개

설 명절날 고향에 가려고 하면 아마 마음이 들뜰것입니다. 서울 수도권에 많이 거주하는 사람들은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뵐 생각에 여러가지로 마음이 설렌데요 아마 내일은 오전 근무만 하고 내려가는 분들을 위해 고속도로가 많이 막힐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거기다 ktx와 그리고 기차 고속버스등 미리 예매를 해놓은 사람은 편안히 갈수 잇죠 내일같은 날은 오히려 대중교통이 훨씬 편리하죠 일반 자가용은 가는것은 편한데 운전하느라 여러가지로 힘들것 같아요

 

 

 

명절이 금요일부터 월요일이라 약간 주말이 껴잇어서 아쉽긴 하지만요 그래도 연휴기간에 재밋게 놀 생각하면 아이들이든 어른들도 일을 안나가고 쉬워서 훨씬 편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라도에는 많은 섬들이 잇죠

 

 

이제는 일반 국토말고 해안이나 섬에서 놀면 훨씬 좋지 않을까 해요 바다를 보면서 출렁이는 파도를 보면서 여러가지로 새로운 경험을 할수 있으니까요 배를 타면서 배멀미 하는 살마은 키미테나 멀미약을 꼭 준비를 해야겠지요

 

 

영산도는 도대체 어디에 잇을까요 이 섬은 흑산도 밑에 잇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라도 쪽이라서 목포까지 간후에 또 배를 타고 당연히 섬으로 가야겠지요 전라도에는 이름도 잘 모르고 크기도 작은 무인도같은 다양한 섬이 잇어서요

 

 

 

영산도의 아름다운 섬을 배경으로 그린 한폭의 수채화같이 굉장히 이쁘네요

 

여러마을도 있고요 옹기종기 같이 쭉 옆으로 길게 나열되어 잇네요

 

하지만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지만 이제는 섬에 사는 인구는 아마 몇십가구밖에 안된다고 하네요

 

다 도시로 먹고살기 위해 떠낫다고 합니다.

 

 

섬의 구조인데요 선착장과 그리고 전망대가 있구요 여러 흑산초교 영산분교등 학교도 보이네요

 

그래서 남근바위나 여러가지 관광명소가 보이기도 합니다.

 

 

흑산도도 잇고 그 아래 영산도가 잇네요 그리고 솔섬과 샛개해변등 다양한 섬들이 쭉있는데요 정말 여러개 섬이 일렬로 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렇게 섬은 또 육지랑 틀린것 같아요 아무래도 사람들 왕래가 적으니까 자연이 손상이 덜되서 오히려 육지사람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볼수 잇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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