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화 세탁 방법
신발은 어떤게 편할까요 우리가 보통 회사에 출근할때는 구두를 신고 갑니다. 하지만 발이 너무 아파서 물론 예의를 차리고 격식을 차릴때 양복이나 정장을 입을때는 구두가 어울리죠 하지만 발이 아픈것은 사실이에요
우리나라처럼 체면을 많이 차린다고 하면 이런 중요한 미팅이나 모임에 갈때는 정장과 함께 구두는 빠질수 없죠 하지만 그외에 출근할때 여러 회사마다 차이가 있지만 직원들이 오히려 편하게 근무할수있도록 편한신발을 신고 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운동화가 편리하긴 한것 같아요 하지만 한켤레 운동화를 오래 신으면 역시 발에서 냄새가 나죠 여러가지 땀과 습기 그리고 특히 비오는날 운동화를 신으면 비까지 젖어서 제대로 말리지 않으면 엄청 냄새가 납니다.
그래서 보통은 우리가 아디다스나 뉴발란스 나이키등 메이커 잇는 운동화를 사면 하나에 그래도 고가잖아요 10만원 이상씩 가니까 한번 사면 못해도 1-2년은 오래 신어야 합니다. 그래서 너무 냄새가 나면 우리가 운동화를 벗고 어디 방에들어가거나 할때 너무 냄새가 나면 민폐가 되잖아요
그래서 주기적으로 운동화를 빨아서 신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아니면 두켤레 운동화를 하루씩 번갈아 신는 방법도 있고요 예전에는 직접 운동화를 물에 담궈놓고 칫솔로 해서 때를 벗겨냈는데요
요즘은 세탁기도 있고 하니까 이거 운동화를 세탁기에 넣어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때묻은 운동화를 어떻게 세탁하는게 좋을까요 일단은 운동화를 물에 적셔 줍니다. 흐르는 물에 한번 씻어서 먼지나 이런것을 일단 제거해주고요
그리고 비누나 아니면 세탁물에 운동화를 잘 담궈주세요 한 3-4시간 정도 푹 담궈놓으면 아마 운동화에 찌든때가 사라지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후에 이제 못쓰는 칫솔로 비누나 세제를 묻혀서 운동화를 문데주면 됩니다.
그렇게 해서 깨끗하게 운동화의 때를 벗긴후에 흐르는 물에 잘 씻어서 그다음 잘 건조를 시키면 됩니다. 햇빛이 잘드는 곳이나 아니면 그늘진 바람이 잘통하는 곳에도 좋고요 이렇게 한두번은 빨아서 써야 훨씬 청결하고 냄새도 안나고 오래 신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