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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뚫고 간지러움 해결
요즘 패션에 민감한 시대가 되고 잇습니다. 이상하게 길거리 지나가다 보면 아니면 지하철도 그렇고요 여성들은 기본적으로 귀걸이를 착용을 합니다.
그래서 귀를 뚫게 되는데요. 실질적으로 이야기하면 굉장히 아플것으로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용감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멋있게 보이기 위해서 오히려 아프지만 참는것 같아요
남자들도 마찬가지고요. 귀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피어싱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아프리카 원주민들이 한 것을 tv로 많이 보게 되었는데요
이제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대중화가 되어서 전세계적으로 선진국이라 할수 있는 다양한 나라에서 우리가 tv화면뿐만 아니라 바로 실질적으로 많이 볼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집에서 뚫다가 잘못하면 간염이 되기도 하고 전염이 되기도 하니까요. 혹시나 상처가 되서 상처가 곪기도 하고 다양한 세균 바이러스가 들어갈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가 감안을 해야 할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우리 손에는 다양한 세균이 번식하고 잇으니까요. 잘못 하다가는 이런 세균이 상처에 번져서 나도 모르게 온몸으로 다른 이차 번식까지 이룰수 있음으로 특히 조심을 해야 겠습니다.
여성들이야 이제는 일반화 되서 그러려니 하고 잇는데요. 중고등학생이나 아이들 그리고 남자들까지 하는 것을 보면 정말 개성이 큰 시대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가끔 간지럽기도 해요. 우리가 모기한테 물리면 못참고 손가락이나 손톱으로 박박 긁게 되는데요. 이게 오히려 안좋은 결과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간지러운것은 도저히 못참겠드라고요. 이럴때는 살에 있는 때나 기타 벌레 기생충등이 있을수도 있음으로 깨끗하게 비누로 씻는게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귀 뚫은 부위를 우리가 물로 세척을 하거나 아니면 소염제로 해서 미리 상처를 아물도록 해주는게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빨간약이나 기타 솜이나 이런것으로 해서 상처가 덧나지 않도록 치료를 미리 해주는게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겠습니다.
간지럽다고 막 손가락으로 만지면 오히려 더 위험할수도 있으니까요. 제일 좋은 것은 내가 스스로 귀를 뚫는 것보다는 아는 지인이나 아니면 전문가한테 맡기는게 좋겠죠
물론 조금의 소정의 금액을 지불해야 하는 것은 사실이에요. 하지만 그로 인해서 더욱 안전하게 우리가 치료를 할수도 있고 회복이 가능하니까요
의외로 사람들이 아무리 귀걸이를 한다고 해서 그렇게 주목받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정말 부자들은 자신들의 부를 과시하기 보다는 소소하게 입고 소소한 옷과 옷차림으로 일반 사람과 다를바 없으니까요
구지 부를 과시하는 분들은 졸부나 아니면 속이 좁은 사람들이 더욱 부를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부자라고 대접받는 시대는 이제 과히 지나갔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보다 더 마음을 풍요롭게 하고 가꾸는게 오히려 부의 지름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옷차림도 세련되면서도 수수하게 입는게 훨씬 유익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른사람이 뭐라 하든 자신만의 개성을 잘 갖추는게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우리가 부지런히 자신이 부족한 모습을 하나씩 채워가도록 노력을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