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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헥헥거림 이유

강아지는 보고만 있어도 굉장히 귀여운것 같아요 우리가 길가다 아니면 때로는 산책하다 둘러보면 많은 사람들이 강아지와 같이 산책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같이 다 특징이 있는것 같아요 요즘은 날씨가 따뜻하니까 더욱 강아지랑 다양하게 즐기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되는데요 강아지만큼 충성스러운 동물이 없죠

 

 

 

우리가 때로는 여러가지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잖아요 친한 친구 아니면 가족 그리고 내가 믿었던 회사동료등 물론 여러가지 사정이 있겠지만 개인적인 이익이나 금전적인 이유로 아니면 말한마디로 모두가 원수가 될수도 있는것이죠

 

 

 

그전까지는 정말 친했어요 하지만 오해가 오해를 낫고 결국에는 더는 가까워질수 없는 거리까지 가게 되는것이죠 그래서 옛말에 한길 사람속을 모른다고 하잖아요

 

 

 

그냥 그사람이 겉으로는 웃고 잇어요 하지만 속마음은 어떤마음인지 우리는 알길이 없어요 그냥 겉으로 항상 밝게 웃으면서 이야기하니까 나한테 호의적이다 생각할수 있겠죠

 

 

하지만 그사람의 속마음은 오히려 감추고 나중에 나의 믿음이나 신뢰를 저버리고 뒤통수를 맞는 일이 비일비재하잖아요 가족끼리도 그런데 오죽하면 회사에서 이익을 위해 일하는 동료나 직원들은 더하겠죠

 

 

 

그래서 우리는 지금까지 살면서 믿었던 친구한테도 배신을 당하고 다양하게 상처를 입게 됩니다. 하지만 그에 반해 동물들은 어떤가요

 

 

항상 나를 보면 꼬리 치면서 반겨주는데 얼마나 귀여워요 말은 못하지만 나를 잘 따르고 미우나 싫으나 주인이라고 해서 재롱도 피우고 말이죠

 

 

 

요즘은 1인가구가 넘쳐나고 있죠 아무래도 집에오면 캄캄한 전등에 나를 반겨주는 사람이 없고 말동무도 없잖아요 이럴때 강아지라도 있으니까 웬지 덜 심심하고 그리고 친구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요

 

한집에 사니까 같은 가족이나 다를바 없죠 그런데 이렇게 귀여운 강아지가 만약에 아프다면 어떻게 할까요 바로 동물병원에 가서 치료를 해야겟지요 같은 가족인데 말이죠

 

 

그렇다면 이렇게 평소 내가 아끼고 사랑을 주던 강아지가 갑자기 강아지 헥헥거림 다면 무슨 병이 있지 않을까 의심할수 있는데요 그 원인을 살펴볼께요

 

 

 

일단은 숨호흡이 가쁜것은 사람도 마찬가지죠 우리가 먼길을 달려오면 당연히 숨이 차기 마련이죠 그래서 혀를 늘어트리는 이유는 현재 너무 달려서 체력소모가 커서 잠시 헥헥거릴수 잇습니다.

 

지금 현재 뛰어와서 그렇다면 충분히 이해가 가죠 하지만 갑자기 웬지 축처져 있고 힘이 없는듯 하고 혀를 늘어트린다고 하면 무슨 큰 병이 있는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잖아요 평상시에는 모르는데 갑자기 온몸에서 힘이 쭉 빠지면서 그냥 눕고 싶고 피로를 느낀다면 강아지도 지금 몸에 문제가 있어서 평상시와는 달리 움직이지도 않고 그냥 헥헥거리고 기운없이 보인다고 하면 뭔가 다른 병에 걸릴수도 있음으로 즉시 병원가서 치료를 받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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