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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관 급수
어제 너무 무리한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휴말에는 정말 정신이 없는것 같아요 여러가지 놀게 많으니까 이것도 보고 싶고 TV 프로만 봐도 정말 여러 채널에서 다채롭게 하잖아요
그리고 주말에는 오히려 몰아서 보는 경향이 있으니까요 주중에 보지 못한 다양한 프로를 한번에 보다 보니 정신이 없습니다. 시간도 없고 이렇게 TV를 보는것이 눈은 즐겁지만 오히려 체력적으로는 부담이 됩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서 가만히 누워서 눈으로만 감상을 해본다고 해보세요 손의 근력도 다리힘도 모든게 약해지죠 우리가 계속 집에서 아령이나 역기 팔굽혀펴기등을 하면서 팔의 근력도 향상시켜야 하고요
그리고 다리 같은 경우는 밥먹고 한시간씩만 산책을 해도 훨씬 몸이 개운할텐데 그게 안되니까 너무 게을러져서 탈이네요 이모든것이 자신의 건강을 좀먹는 나쁜 습관인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호흡기 질환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하잖아요 이렇게 잠시 10분정도라도 달리기를 한다고 하면 자신의 폐건강도 좋아지고 훨씬 호흡기 질환을 예방할수 잇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주말이라고 너무 집에만 있지 말고 밖에 하늘을 보면서 가까운 지인들과 놀러다니거나 아니면 모임 산과 바다 자연을 보러가는 것도 일단 힐링이 되면서 뭔가 집안에 있는게 아니라 움직이는 것 자체가 내 건강에 플러스 요인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오늘은 공무원들중에 주무관이라고 있을꺼에요 보통은 9급 공무원이라고 하면 주임 직원 뭐라고 부를까 하는데요 종종 주무관님이라고 공공기관에 가면 그렇게 부르더라고요
그러면 일반적으로 주무관이면 몇급 공무원일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궁금해서 한번 알아볼께요 일반적으로 공무원들중에 주무관은 몇급인가요..
위와같이 표를 한번 볼께요 공무원 직급체계가 쭉 나와 잇는데요 행정부부터 각종 지자체 입법부등 다양한 공무원들에 대한 급수가 나와잇습니다. 여기서 행정부에서 보면 주무관이 잇네요 그런데 실제 급수는 계장 전에 6급으로 나와있습니다.
아 오히려 7급보다도 더 위가 주무관으로 생각하시면 되겟습니다. 9급 공무원처럼 말단 직원이 아니라 어느정도 지위에 있는 사람들을 부르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