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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몰래읽기 1 안사라지기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서로 메세지를 주고 받는다고 하면 어떻게 할까요 기본적으로 연락할게 있다고 하면 우리가 전화를 통해서 많이 하긴 해요

 

 

 

기본적인 안부나 전화통화를 통해서 서로 의견을 묻기도 하니까요 키보드 타자로 우리가 메세지 치는게 오히려 귀찮을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회사에서도 업무지시를 할때 꼭 전화로 하면 직접 이야기를 해야 하잖아요 하지만 단체 카톡방이나 이런데는 간단하게 메세지로 서로 이야기를 공유할수 있으니까요

 

 

이것만으로 훨씬 에너지가 절약됨을 알수 있습니다. 또 이제는 메신저로 이야기하는게 오히려 에너지도 덜 들고 훨씬 편리한것을 사람들이 알게 된것이죠

 

 

일일히 각 개인에게 전화를 한다고 하면 에너지 소모가 크니까요 이럴때는 간단한 메세지를 통해서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면 아주 간단한 것을 알수 잇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회사일도 그렇고 친구들과도 관계도 그런것 같아요 항상 심리싸움을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관계라는 것이 어느 일방적인 관계로는 계속 유지를 할수가 없잖아요

 

 

어떻게 하면 상대방의 마음을 잘읽어서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최대한 잘 맞춰주면서 나의 실리를 차리느냐 물론 부모님이나 자식간의 관계는 무조건적인 사랑이죠 거의 일방적으로 부모님을 자식을 위해 다양하게 준비를 합니다.

 

 

하지만 일반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여러가지 심리적인 우위나 아니면 상대방을 지시하거나 아니면 내 의견을 잘 따르고 듣게 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연인들간의 관계도 주도권싸움이라고 하죠

 

 

그래서 알고보면 복잡한게 사람과의 인간관계인것 같아요 다들 각자 취향과 함께 성격이 있으니까요 한 성격을 하지만 원만한 인간관계를 지내기 위해서 그냥 조용히 있는 사람도 많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카카오톡을 통해서 우리가 보통 메세지를 보면 내가 상대방이 보내자마자 내가 바로 읽으면 어떻게 보면 내가 상대방에게 끌려가는 것 같기도 하고 상대방의 연락을 계속 기다린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니까요

 

 

오히려 밀고 당기기를 잘하려고 하면 되도록 상대방이 바로 메세지를 보내도 좀 늦게 읽는다든가 이런게 좀 필요하긴 한것 같아요 그래서 서로 관계를 더 오래하고 지속할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우리가 카톡메세지 1자가 있는 상태에서 읽으려고 하면 다음과 같이 상대방이 메세지 오고 나서 내가 와이파이나 아니면 lte 데이터를 꺼주면 됩니다. 그러면 자동으로 상대방에게 1자는 계속 남아있는데 나는 상대방이 보낸 메세지를 확인할수 있는것이죠

 

 

그리고 다른 하나는 비행기모드를 실행하는것이죠 비행기 모드 자체도 와이파이나 데이터를 꺼주는 것임으로 1자가 남아잇는 상태에서 나는 메세지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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