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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카라 굳었을때 버리지 말기

요즘은 화장을 하는게 이제 사람들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남녀의 구분이 사라진지 오래된것 같아요 사람은 항상 누구에게나 이뻐보이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일단 내가 존중을 받는다는 느낌이 중요하잖아요 항상 다른사람을 만날때 아니면 회사에 출근을 했는데 모든사람에게 환영을 받으면 얼마나 기분이 좋아요

 

 

 

그중에 제일 중요한 요소가 있다고 하면 바로 미적인 것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내 얼굴이 이쁘고 그리고 나이가 들면 자꾸 주름이 하나씩 늘어나잖아요

 

 

피부도 축 처지게 되고 젊엇을때 탱탱하고 뽀얗던 피부가 조금씩 나이가 들면서 노화가 되다 보니 점점 생기가 사라지고 있는것이죠

 

 

그래서 이런것을 조금이라도 늦추기 위해서 완화하기 위한 다양하게 우리가 화장을 하고 있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크림 로션부터 해서 색조화장까지 여성들의 화장품은 점점 많이 늘어나고 있고요 그리고 그 기술도 점점 발달하고 있죠

 

 

그래서 화장할때는 나의 얼굴의 여러가지 여드름이나 잡티 등을 가릴수 있어서 더욱 좋은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잠자기 전에는 깨끗하게 클렌징해서 화장품을 지워주고 자는게 좋겠죠

 

맨얼굴을 다른사람에게 보이기에는 좀 챙피할때도 있어요 공적인 장소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데 아무래도 피부의 모든것을 다 보이기에는 한계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그 많은 화장품중에도 마스카라를 많이 사용하고 있을꺼에요 눈썹을 조금더 이쁘게 보이기 위해서 여성들의 필수 화장품인데요 그런데 이것도 3개월 정도 사용하면 마스카라가 굳어서 사용을 못한다고 하드라고요

 

그래서 한번 뚜껑을 따면 빨리 사용을 해주거나 아니면 우리가 마스카라가 굳엇을때는 유화액을 근처 화장품가게에서 사서 넣어주면 조금더 오래 사용할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때와 장소에 따라서 자신의 화장을 곱게 하면서 사람들을 만날때 훨씬 가치있고 자신의 품격을 높여줄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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