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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 유통기한
여름철에는 항상 우리가 먹는것을 조심히 먹어야 합니다. 잘 못 먹어서 상한 음식을 먹으면 금방 배탈이 나기 쉽상이죠 그래서 유통기한도 꼭 확인을 해야 합니다.
우유나 요구르트 요거트등 이런 것도 조심해야 할것 같아요 특히 날씨가 더우니까 금방 상할수 있고 냉장고에서 냉장 보관을 해야 하는데 나도 모르게 더운 상온에 보관하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슈퍼나 마트에서도 보통 유통기한이 1주일에서 10일 정도 되는데 나도 모르게 유통기한을 안보고 구매를 하면 금방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사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습관적으로 해서 항상 제품 앞이나 뒤에 옆면에 유통기한이 언제까지 인지 표기되어있으니까 그것을 보고 사는게 좋겠죠
우리가 음식을 잘못먹으면 배가 아프고 고생해본적이 아마 여러번 있을거에요 저도 상한 김밥을 먹었을때 날씨가 더우니까 아무래도 음식이 상해서 처음에는 맛있다고 먹었는데 배가 아파서 고생한적이 여러번 있죠
그외에 덥다고 해서 얼음이나 찬물 그리고 차가운것을 너무 한번에 많이 먹어도 우리 위나 배에서 탈이 나니까요 항상 조심해서 음식물을 섭취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보통 요거트는 우유와 달리 소화를 촉진하고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잖아요 그래서 변비나 아니면 여러가지 소화가 안될때 많은 사람들이 먹기도 해요
그리고 우유와는 달리 단맛도 있어서 굉장히 달짝지근해서 아이들에게도 인기가 있죠 그런데 주의할게 있어요 저는 몇일동안 저녁에 유제품을 먹고 나서 이빨을 안닦았더니 이빨이 썩고 충치때문에 고생이 많았습니다.
달콤한 것은 먹을땐 좋은데 먹고나서도 잘 관리를 해줘야 치아가 튼튼하고 오래되야 우리가 지속적으로 맛있는 음식 제품들을 먹을수 잇음으로 항상 주의를 해야 할것 같아요
그리고 내가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잘못 사서 먹으면 나의 건강 뿐 아니라 우리 가족의 건강에도 해를 끼치니까요 일단 제일 중요한것은 이왕이면 유통기한이 지나지 않은 제품을 사는게 제일 중요하고요
그리고 설사 유통기한이 지낫다고 하지만 하루이틀정도 지났는데 냉장고에 잘 보관했다고 하면 그정도는 감수하고 먹어도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여름철에 안그래도 더워서 땀도 나고 기력도 약해지는데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지속적인 체력관리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