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음주운전 동승자 처벌 관련 법규

술을 마시면 여러가지로 기분이 좋습니다. 장점도 많이 있어요 아무래도 요즘들어 여러가지 불안 공포 그리고 마음이 우울한데 술을 통해서 이모든 고통에서 잠시나마 벗어날수 잇잖아요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그냥 정신이 몽롱한게 좋아서 아니면 잠이 안오고 하니까요 요즘들어 특히 열대야 현상으로 한밤에도 기온이 너무 올라서 잠을 못이루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술을 통해서 알코올을 이용해서 잠시 잠을 청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하지만 술은 자주 마시면 어떻게 될까요? 바로 술 중독이 됩니다.

 

 

알코올 중독이 되는것이죠 그리고 내몸이 이내 잘 못받아들이기도 합니다. 이미 간에는 해독하는데 한계가 있어서 몸이 쉽게 말을 안듣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음주운전을 한다는 것은 정말 꼭 우리가 피해야 겟지요 자칫잘못하면 나의 생명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힐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항상 술마시는 사람들은 나는 안취해다고 하지만 정작 본인은 제대로 몸을 못가눌정도로 어지럽기 때문이죠

 

그런데 우리가 만약에 술을 마신상태로 음주운전을 햇는데 옆에 동승자가 있다고 하면 이것은 어떻게 처벌이 가능한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는 점차 법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음주운전 자체로 해서 본인이 운전했다면 당연히 벌급과 징역등 여러가지 처벌을 받을수 있고요 만약에 옆에 동승자가 있는데 음주운전을 하려고 하는데 말리지 않고 그대로 놔둔다고 하면 동승자도 이제 처벌을 받을수 있다는 것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만약에 운전자가 술을 많이 마셨다고 하면 반드시 운전을 못하게 말려야지 아니면 탑승을 안해야 합니다. 괜히 가만히 있다가는 나또한 음주운전자와 함께 징역또는 벌급등 다양한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항상 운전은 내가 운전을 잘한다고 생각이 들때 방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더더욱 술한잔정도는 괜찮겠지 이런 안일한 생각이 더욱 자신을 위험하게 하니까요 최대한 술은 어쩔수 없이 마시게 된다고 하면 대리운전이나 운전을 안하는게 나의 안전과 함께 나와 같이 탑승한 일행들 안전도 같이 지키는 길이라 생각이 듭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