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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통보 기간 언제?

많은 사람들이 회사에 다니면서 직장생활을 하고 잇습니다. 물론 누구나 직장생활이 항상 재미있고 회사에 가고 싶은 사람은 없을거에요

 

 

물론 백수거나 지금 현재 실직 상태에 놓인 사람은 그냥 아무일도 안하고 집에서 노는것만으로도 심심하기 때문에 회사에 출근해서 일하고 싶은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매일 회사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고 하면 이제는 더이상 회사에 가기 싫은게 사실이에요 그리고 내가 생각한 회사랑 많이 틀리면 모두 이직을 하고 싶어합니다.

 

 

내가 똑같은 시간을 들여서 회사에서 일한다고 하면 이왕이면 더 많은 연봉을 주는 회사에서 일하고 싶지 똑같은 시간을 나는 할애하는데 연봉이 작고 비젼이 없다면 해당 회사에서는 더이상 일하고 싶지 않을거에요

 

 

그리고 기타 상사와 갈등이나 인간관계가 힘들다고 하면 더더욱 힘들겠죠 그리고 요즘은 아무리 좋아졌다고 하지만 중소기업같은 경우는 직원들 복지가 많이 힘든것도 사실이에요

 

연차나 월차도 제대로 없는 경우도 있고 또 직원들이 없다보니 한사람이 여러가지 업무를 동시에 처리해야 하는 다양한 경우에 도달하는것이죠

 

 

 

그리고 사람 마음이 한번 멀어지면 더욱 다니기 힘들더라고요 물론 모든 직장인들이 항상 퇴사를 마음속에 간직을 하지만 막상 그만둔다고 이야기하자니 입이 제대로 떨어지지 않는게 사실이에요

 

 

불안한 미래에 대해서 먼저 걱정이 되는것이죠 내가 과연 지금 이 회사를 그만두고 과연 다른 회사에 이직을 성공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나이도 있고 여러가지 나의 위치를 보면 더욱 불안한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조금은 불합리하더라도 꾹 참고 일하는게 대부분의 경우인데요 정말 참다 참다 못참으면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우리가 얼마나 떼돈을 번다고 내 건강까지 해치면서 일할수 있을까요

 

그래서 우리가 이직을 하거나 아니면 퇴사를 할때는 더이상 건강상의 이유로 다양한 이유로 회사에 못다닌다고 하면 과감히 이야기하는게 서로 속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 인생은 내가 사는 것이지 다른사람이 대신 살아주는게 아니잖아요 내가 당장 회사다니면서 골병이 들고 암걸리겠는데 단지 몇푼 아쉬워서 계속 회사 다니기에는 힘들잖아요

 

 

차라리 이 회사 말고 더 좋은 조건의 다른 회사를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퇴사를 이야기하려고 하면 최소 한달전에 미리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달동안은 내가 그동안 일한 근무 내 일을 이제 새로운 직원에게 직접 인수인계기간이 있는것이죠 물론 회사에 따라서 한달 이상이 더 걸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힘들더라도 최소 한달동안은 회사에 인수인계를 하는게 맞습니다 물론 회사와 상의를 해서 좀 인수인계기간이 짧아질수도 있어요 회사쪽에서도 어짜피 담당 직원이 그만둔다고 하면 매일 출근을 하면 인건비가 더 나가니까요 서로 협의하에 인수인계 다 되었다는 시점에서 서로 합의하에 그만두면 될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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