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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감기 빨리 낫는법
사람은 항상 아프고 나서는 후회가 되기 시작합니다. 내가 왜그랬을까 그때 좀 참을껄 하는 후회가 듭니다. 저도 장염에 걸릴때가 잇었어요
너무 아픈거에요 그런데 따지고 보면 내 욕심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뷔페음식점에 가니까 너무 맛있는 음식이 많은거에요 그래서 한거번에 많이 먹기 시작했죠
그런데 여름이다 보니 아무래도 차가운 음식을 한거번에 많이 먹었죠 팥빙수를 비롯한 아이스크림 이런 차가운음식을 먹고 또 초밥이나 아니면 회등 날것으로 먹어서 더더욱 몸이 안좋은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나서 집에와서 이유없이 설사와 구토가 나기도 하고 열이 나드라고요 계속 음식을 먹어도 토하고 설사가 반복이 되는것입니다. 식중독에 걸린것 같아요
그래서 한 3일 정도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먹고 싶은 것 먹지도 못하고 죽만 계속 먹을수밖에 없었죠 그리고 또 몸살감기가 걸린적이 있습니다
이것은 자전거 타다가 걸린것인데요 너무 심심하고 해서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고 갔는데 너무 체력소모가 컸던 것이죠 우리가 운동도 자신의 체력이 있는데 이것에 비해 너무 과하게 운동하다 보니 탈이 났죠
그래서 몸에 탈수현상과 함께 먹는것에 비해서 열량과 에너지에 비해 에너지 소모가 많다 보니 감기에 걸려서 온몸에 힘이 없고 b형독감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열은 38도 이상씩 나고 병원에서 보통 주사나 약을 먹으면 금방 낫는데 낫지 않드라고요 누워있는데 별이 보이고 이대로 죽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한 한달정도 누워서 생활하면서 몸을 잘 휴식을 취하다 보니 이제 그나마 몸이 가뿐히 나아진것을 알수 있습니다. 지금은 이제 마음데로 잘 움직일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왜 몸살감기에 걸렸는지 원인과 함께 그리고 어떻게 빨리 나았는지 이제는 실제 경험을 토대로 해서 이야기할수 있을것 같아요
일단 감기에 안걸리기 위해서는 일단 너무 욕심을 부리면 안됩니다. 특히 여름에 덥다고 너무 차가운 음식만 먹는게 아니라 따뜻한 음식도 같이 먹는게 중요하고 너무 과식을 해도 안됩니다.
배부르면 그만 먹거나 적당히 먹는게 오히려 좋아요 안그러면 장염에 걸려서 고생을 합니다.
그리고 몸살감기 지독한 독감에 걸린 이유는 저는 무리한 운동을 해서 그렇습니다. 즉 우리가 일을 할때도 자신의 기본 체력이 있는데 이보다 과하게 일을 한다든가 체력소모를 하는것이죠
회사 일도 마찬가지죠 정신노동이 내가 일정량의 소화할 능력이 있는데 이보다 더 과하게 하면 아무래도 몸에 탈이 나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충분한 영양섭취도 중요해요 우리가 먹은 만큼 이것을 소화를 하는데 너무 과한 운동은 오히려 몸을 병들게 하니까 이것을 조심히 하는게 중요합니다.
따라서 몸살 감기에 걸리고 난 이후도 중요한것 같아요 몸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일단은 죽을 먹거나 미음을 통해서 기본 체력을 회복하고 그리고 열을 내려야 하니까요 몸을 따뜻하게 해주면서 푹 잠을 취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병원에 가서 감기 주사와 함께 약을 먹으면서 자신의 체력을 잘 관리하는게 회복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