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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사 300mg 효능 및 종류

우리가 평상시에 건강할때는 약을 먹을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의 건강은 점점 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아픈곳이 하나둘씩 늘어나게 됩니다.

 

 

처음에는 아무 생각없이 이정도면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낫겠지 하는데요 하지만 젊을때 술마시는 거랑 또 나이들어서 마시니까 오히려 몸이 말을 안듣네요

 

 

 

우리 몸에는 지속적으로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무지함으로 인해 그 신호를 그냥 지나칠때가 많아요 아니면 너무 바쁘다는 핑계로 그리고 안일하게 생각하는 거죠

 

 

이정도야 금방 하루 자면 나아지겠죠 몸의 신호를 무시하고 나서 차츰 나중에는 영원히 회복할수 없는 길로 들어설수 밖에 없는것이죠 그래서 항상 건강은 우리가 시간이 지나면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디 아파서 큰병에 걸리거나 아니면 수술을 해야 하거나 이미 암은 몇기 말기로 가게 되면 때늦은 후회는 소용없죠 우리가 살면서 크고 작은 스트레스는 계속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건강할때는 내 몸에서 자연적으로 치료가 되었어요 하루 2-3시간만 자도 회복 속도가 빨랐죠 하지만 30대 40대 점점 나이가 들수록 이상하게 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고 더욱 아픈곳만 늘어가는 것을 어떻게 할까요

 

이제는 주변에서 어디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다 수술했다 쓰러졌다 이런얘기만 들어도 이제는 남얘기가 아니구나 내 얘기가 아닐까 하는 여러가지 고민과 갈등이 일어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우루사 같은 경우는 우리 간이 안좋을때 먹는 약입니다. 그외에도 갑자기 몸에 피로가 느끼거나 아니면 술마시고 나서 속이 안좋을때 소화불량등에 효능이 잇는 약이죠

 

그래서 되도록이면 몸상태가 안좋다고 하면 우루사를 먹으면 금방 회복되는 것 같이 느끼지만 약에도 자주 먹을수록 이미 내 몸이 이 약에 적응이 되는것이죠

 

 

그래서 약으로 몸의 피로를 해결하는게 아니라 스스로 운동과 아니면 충분한 숙면 규칙적인 생활로 자신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게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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