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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 맞춤법검사기
요즘 젊은 세대들은 아무래도 카톡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짧은 단문장으로 아니면 젊은이들만 쓰는 생소한 어휘를 많이 사용하는 경우가 잇습니다.
그래서 점점 국어 어휘실력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요 하지만 회사에 지원을 하기 위해서는 자기소개서가 필수잖아요 회사 인사부나 면접보는 임원들은 아무래도 자기소개서에서 문장이나 단어가 맞지 않으면 마이너스 감점 요인이 되겠죠
그래서 표준어는 어찌돼었든 필수라고 생각이 듭니다. 꼭 회사 뿐만이 아니죠 우리가 일반적으로 고등학교 영재고나 과고 그리고 외고등 자사고에 지원을 하거나 대학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즘은 수시로 또는 입학사정관등으로 많이 가고 있으면 학생이 가진 역량과 인성 그리고 얼마나 내가 해당 전공을 가기 위한 준비를 했는지도 필수가 되겠죠
그리고 제일 중요한 면접에 임할때 태도 어휘 말도 중요하지만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등에 자필로 또는 컴퓨터로 텍스트를 치고 나서 얼마나 어법에 맞는지도 중요합니다.
내가 그냥 쓰는 일기나 블로그 아니면 친구들과 간단히 나누는 카톡 대화는 약간의 맞춤법이 어긋나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이런게 다 습관이 되기 때문에 미리미리 평상시 대화를 나눌때 어법을 지키면서 글을 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내가 쓴 글이 맞춤법에 맞는지 틀린지 또 틀렸을때는 어떻게 고치는지 알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양한 취업사이트를 비롯한 여러가지 응용된 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위와같이 간단하게 내가 검사할 문장을 쓰면 됩니다. 여러가지 양이 길면 좀 객관적으로 쓰기가 어려우니까요 총 글자수를 비롯한 강한 규칙 적용등 다양하게 내가 검사할 항목등을 체크해서 최종 검사하기를 누르면 되겟죠
한번 임의로 제가 문장을 입력을 했는데요 그리고 최종 글자수 세기도 가능하네요 보통 자기소개서에는 일정 글자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런것도 확인이 가능하죠
그리고 문서양이 많으면 아무래도 검사하는데 객관적으로 조금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조금더 시간을 들여서 기다려보도록 할께요 맞춤법과 문법 모두 검사가 가능하니까요
교정대상 문서와 함께 원문복사도 가능하고요 300어절씩 검사한다고 되어있네요 그외에 오른쪽에는 입력내용 대치어등 비교로 맞는 말이 나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렇게 내가 사용하는 어휘가 맞다고 생각을 했는데 실질적으로 이렇게 다양한 차이가 있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네요 혹시나 틀린 표현이 있다고 하면 정확한 표현을 참고로 해서 이용하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