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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삼킬때 귀아픔 해결
이상하게 몸이 아픈데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나이가 먹고 있다는 증거죠. 우리가 젊었을때는 그렇게 시간이 안갔어요
이상하게 그때는 이해가 안가는 말들이 많았습니다. 오늘이 가장 젊다 이런 말을 듣는데 젊음이 계속 유지될거라 생각을 했지요
하지만 이제는 나이가 들면서 점점 한살 한살 나이를 먹다 보니 과거보다도 현재 오늘 지금이순간 가장 내가 젊은순간이 지나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갈수록 후회만 자꾸 느니까요. 좋았던 일은 금방 잊게 되고 이상하게 안좋은 일들만 하나씩 떠오르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점점 잊어야 하는데 마음처럼 안되네요. 나이가 들면서 일단 체력적으로 한계에 부딛치기도 하고 앞으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뭔가 이루어 놓은 것은 없다는 불안감이 엄습할때 그리고 앞으로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도 그리고 기타 가족 인간관계문제등 여러가지가 한번에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 모든것을 해결해야 할 방법이 떠오르지 않으니까 더더욱 답답할 따름이죠. 그렇다고 무작정 시간을 허비하기도 안타깝고 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우리가 보통 침은 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 피부에 살갗에 긁혔을때 아니면 약간 상처가 낫을때 물론 약국에서 후시딘이나 마데카솔을 바르면 금방 낫긴 하는데요
아니면 빨간약으로 소독을 하고 데일밴드로 붙여도 괜찮으데요. 꼭 어디 외부에 나가서 아플때는 마땅한 약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이럴때는 급한데로 자신의 침을 뱉어서 발라주면 그래도 침에 금방 소독을 해주고 상처가 빨리 낫게 해주는 약이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런데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평범하게 평상시처럼 침을 삼켯는데도 말을 안듣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고민이 많은데요
나는 평소와 다를바 없이 침을 삼켰어요. 하지만 이상하게 목에 통증이 오기도 하고 따끔거리기도 합니다. 침 삼키는것 조차 힘들기도 해요
아니면 침외에도 여러 이비인후과 기관에서도 같은 통증이 따라오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귀가 간지럽거나 귀가 아프거나 이런 증상으로 힘들어 하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평상시 같으면 하룻밤 자면 내일이면 낫겠지 하고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다가 점점 심해지는 경우 어떻게 해야 참 난감하기도 합니다.
이럴때는 전체적인 자신의 질병에 대해서 한번쯤은 고민해봐야 합니다. 내가 현재 면역력이 약해지지는 않았는지 아니면 체력적으로 문제가 없는지에 대한 고민과 생각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먼저 병원이나 약국에 가기 전에 일단 심해지지 않게 내가 지금 침삼키는데 초기증상으로 어느정도 참을만 하다고 하면 내가 잠시나마 작은 생활습관변화로도 충분히 나을수 있는 계기가 생긴다고 생각이 듭니다.
일단은 너무 급하게 침을 삼키는 것보다는 천천히 부드럽게 해주는것도 좋고요. 다음으로 우리가 따뜻하거나 아니면 미지근한 물을 천천히 자주 빈번하게 마셔도 좋지요
그리고 항상 자신의 위생관리를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외부에 외출하고 와서는 집에서 깨끗하게 씻고 그리고 손과 발 머리감는거등 기본적인 위생준수를 지키도록 하세요
그리고 알레르기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피부 알레르기나 다양한 질병으로 고생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하면서 자신의 몸 피부 두드러기나 기타 아픈것에 대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런 기본적인 것만 철저하게 지키고 면역력 향상을 위한 평상시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고 충분한 숙면을 취한다고 하면 충분히 금방 자신의 몸 건강이 회복되리라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