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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대가 많이 변했습니다. 지금 당장은 아무렇지 않지만 차츰 이제 변화에 순응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면 좋은데요

 

 

이제는 정말 몸도 마음도 지쳐서 말이죠. 그냥 혼자 있는게 편할때가 있어요. 여러가지 다양한 사회 경제적인 문제가 머리를 복잡하게 합니다.

 

 

 

인생은 다양한 문제를 통해서 한편으로 내가 그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속에서 조금더 성숙해 가는 과정이긴 하지만요. 당장 모든게 힘들어 지니까요

 

 

여러가지 돈문제가 제일 큰것 같아요. 머니가 없다 보니 여러 사람과 다투기도 하고 그리고 화가 나기도 합니다. 불안정한 미래도 그렇고요

 

 

거기다 건강문제까지 닥치면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의 걸림돌등 다양한 것으로 속을 썩이고 있는데요. 이런 와중에 집문제라든가 아니면 전세 월세등 다양한 것으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뭔가 좋은 이슈거리가 없는지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요. 어떻게 보면 항상 심각한 문제를 머리에 얹고 생활하는 것은 한계가 있으니까요

 

 

당장은 그런게 나을수도 있지만 조금은 우리가 수월하게 살아가는것도 지혜로운 인생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는 지하철에 신문으로 수북히 쌓여있었던 때가 있었어요

 

 

사람들이 그냥 멀뚱멀뚱 지하철에 앉아서 가기 민망하니까 책을 보던가 신문을 보던때가 잇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집에서도 신문을 보지 않아요

 

 

구지 내가 신문을 봐야 하나. 책과 담을 쌓는 것도 정말 한두번이 아닐정도 이제는 글 읽는 것 자체가 귀찮기도 합니다. 구지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고요

 

 

그냥 편안하게 아무 생각없이 살았음 하는 생각이 나도 모르게 들기도 합니다. 벼룩시장은 동네마다 사람들이 확인도 하고 글을 읽기도 하는데요

 

 

단순하게 가십으로 어떤 내용이 있는지 사람들이 보고 이해갈만한 아니면 광고를 위해서 글을 읽기도 하고 내기도 하는데요

 

 

그냥 신문형태로 나의 취직자리 또는 일자리 검색을 통해 보기도 하고 집과 부동산 등 여러가지 재활용품에 대한 안내등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최신 정보를 습득하기 위한 과정이기도 하고요. 지금은 그 수나 아니면 보는 사람이 많이 줄긴 했지만 인터넷을 제외한 실제 신문을 몇부정도는 보기도 함으로 실제 오프라인 도로에서 해당 신문을 구하지 못하면 단순히 인터넷 온라인을 통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벼룩시장에서 인터넷 온라인상으로 여러가지 개별적인 취업정보등을 확인할수 있는데요

 

외식음료부터 해서 정규 오전 교육 강사등 내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면 되겠지요

 

 

기타 전문관 별로 또는 인재정보 또 취업이 어려우면 취업가이드등으로도 확인하면 되는데요. 이제는 종이신문 대신에 인터넷 온라인을 통한 정보 확인이 오히려 편리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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