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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털 뽑으면 안좋을까?

우리몸에 자연히 털이 나는 것은 자연스럽습니다. 머리에는 머리카락이 나고요 팔이나 다리에도 나기도 하죠 솜털이 나기도 하는데요 사람의 유전에 따라서 이런 털이 많이 날수도 있고 또 서양인 동양인에 따라 머리카락이나 이런 털의 유무와 색깔도 다양합니다.

 

 

그리고 수염을 기르는 사람이 있고요 머리는 주기적으로 남자면 좀 짧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자르기도 하죠 여성들은 머리를 기르기도 하고 파머를 하기도 하고 다양하게 자신의 개성에 맞게 염색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코에 나는 털 이것은 미관상 안좋은것 같아요 다른사람하고 모임을 하거나 만났을때 코에 털이 보이면 웬지 조금 사람이 지저분해 보이는 듯한 첫인상이 안좋죠 그리고 다른사람을 다양하게 만나도 자신의 이미지를 깨끗하게 하는게 제일 좋겠죠

 

 

 

그래서 자신의 코털이 자라나고 잇을때 사람이다 보니 당연히 털이 조금씩 자라는 것은 당연한데요 이것을 자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뽑는게 좋은가요 이것을 자르려고 하면 약간 그렇고 해서 한두개 삐져나온것은 그냥 뽑기도 하는데요

 

 

뽑으면 아프긴 해요 하지만 이렇게 뽑는게 나을지 그냥 자르는게 나을지 잘 모르겠네요 아니면 그냥 좀 삐져나와도 놔두는게 나을지 정말 게으르면 때로는 그냥 그렇게 하고 나가기도 하죠

 

일단 코털이 있는 이유는 우리가 공기중에 여러가지 미세먼지나 오염물질 세균등을 코털에서 걸러주는 역할을 합니다. 코털이 없으면 이런 먼지가 계속 내몸에 들어가서 쌓이면 당연히 건강에 안좋겟죠

 

 

그래서 이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코털을 다 제거하는 것은 안좋고요 그리고 이런 물질들이 그냥 그대로 몸안에 들어간다 생각해보세요 우리 심장이나 내장기관이 다 안좋을거에요 그리고 코털을 그냥 막 뽑으면 안에 모낭이나 이런게 뽑히면서 염증이 생길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염증은 우리몸의 여러기관 눈이나 뇌동맥등 다양한 기관과 연결되어 있어서 오히려 몸에 안좋을수도 있음으로 앞으로는 털을 뽑지 말고 그냥 자르는게 낫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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