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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치킨
어제는 밤에 늦게 잤더니 왜이리 몸이 피곤한지 모르겠네요 몸이 축 처지고 뜻하지 않게 늦게까지 tv를 봤더니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자꾸 머리가 띵한게 맑지 않은 느낌이네요 이런상태로 영화를 봣더니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점심에 무엇을 먹을까 생각을 해봣어요 영화관에는 아무래도 백화점이나 이런데 위치에 있어서 다양한 식당이 즐비하고 잇죠 그래서 내가 먹고 싶은데를 고르면 되는데요 이것을 봤을때 좀더 편한곳을 찾고 싶어 합니다.
그냥 밥하면 웬지 매번 먹는거라서 이제는 새로운것을 먹고 싶어서 롯데리아나 버거킹 햄버거가게를 찾았는데요 요즘은 새로 뜨고 있고 맘스터치라고 해서 엄마의 맘으로 음식을 한다 해서 맘이라고 하는것 같아요
여러가지 버거나 아니면 치킨등 다양한 메뉴가 잇는데요 그중에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맘스터치 치킨을 먹게 되었습니다. 정말 맛잇어 보이는데요 야식으로도 아주 좋죠 밥먹고 나서 간식이나 아니면 가끔 탄수화물이 질릴때 한번씩 먹어두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주문도 가능하죠 배달비용은 추가로 1000-2000원 정도 추가가 되고 있죠 사이즈도 종류마다 다양한데요 전화주문으로 하고 강정으로 해서 소스도 같이 주문해도 되고요 순살 치킨이라 더욱 입맛이 땡기는것 같아요
가끔가다 집밥이 질릴때 한번씩 이렇게 야식 배달을 하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아니면 밤에 tv를 보면서 음료수와 같이 먹어도 좋고요 여러가지 콜라와 햄버거를 같이 마시면서 시원하게 캔을 따니 더욱 맛있습니다. 다른 메뉴도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