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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타워버거
사람이 매번 밥 끼니를 먹을수는 없잖아요 물론 집에서 3끼 다 챙겨먹을수는 없겟죠 정말 밥을 준비하고 반찬이 없으면 뭘 먹어야 할지 고민도 되고 그리고 설겆이까지 하려고 하면 여간 귀찮은게 아니에요
직장인이라면 점심에 밥을 사먹습니다. 동네에서든 아니면 기타 구내식당이든 내가 먹고 싶은 메뉴로 해서 사먹기도 하는데요 요즘은 뷔페식으로도 많이 먹어요 그리고 여러 음식점중에 때로는 패스트푸드가 먹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간단하게 빵으로 아침을 해결하는 것이죠 점심도 일단은 간단하게 먹을수 있어서 훨씬 나은것 같아요 그래서 버거를 통해서 kfc에서 나온것을 먹으면 좀더 낫죠 치킨이랑 같이 있어서 더욱 좋고요 여러 버거 지점이 있긴 한데요
요즘은 새로 생긴데도 많고 하는데요 새로운 버거들이 하나씩 선포이는것 같아요 그래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다양한 노력등을 알수 잇는데요 저는 햄버거집에 가면 항상 세트로 먹어요 그래야 배가 부르거든요
불고기 버거 하나에 3천원하긴 하지만요 그래도 양이 안찬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kfc 타워버거 를 한번 먹어보도록 할께요 이것은 과연 어떨맛일까 궁금하기도 해서 다시한번 궁금합니다 괜히 타워버거가 아니네요 안에 양념과 재료가 타워처럼 높게 솟아 있네요
정말 양이 어마어마하네요 하나만 먹어도 배가 엄청 부를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거기다 치즈도 같이 곁들여서 패티는 좀 그렇긴 한데 그래도 맛이 궁금합니다. 가격은 3500원이라고 하니까 가격도 저렴하고 식사대용으로 하나 먹는것도 나쁘지 않을것으로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