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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셀프체크인
여름에는 누구나 여행을 떠납니다. 다양한 마음으로 가는데요 뭔가 재충전을 위해서 쉬기위해서 가기도 합니다. 여행가서 푹 쉬기도 하고 그동안 힘들었던 몸과 마음을 쉬기 위해 가기도 합니다. 다양한 항공사를 이용을 하는데요
그중에 하나가 제주항공이죠 이것을 활용하면 좀더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저가다 보니 더 많은 사람이 잘 사용함을 알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표 메이저 항공이라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이 잇는데요 솔직히 제주도나 가까운데는 그냥 저렴한 항공사를 이용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김포공항이나 인천국제공항가서 해외여행갈때나 이럴때 공항에 가서 비행기를 타게 되는데요 그런데 김포공항까지 가려고 하면 지하철이나 버스로도 연결이 되어 있어서 시간이 걸림을 알수 있습니다.
공항 리무진 버스를 타면 서울시내 어디에서 정류장도 많고 해서 거기서 타면 갈수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항에 도착해서 셀프체크인이 잇는데요 이제는 꼭 직원이 없어도 내가 대신 표를 예매할수 있는것이죠
위탁수화물을 맡기기도 하는데요 구지 직원에 하는게 아니라 어플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탑승수속을 셀프체크인을 활용해서 하고 그리고 짐도 위탁수화물도 보내고 해서 참 편안한것 같아요
그리고 공항에 도착해서 이제 비행기만 기다리면 되죠 오랜만에 떠나는 여행이라 설레기도 하고요 비행기내부안에서 구름이나 하늘을 보고 있으면 정말 둥둥 떠다니는 느낌이 더욱 설레고 좋은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너무나 맑은 하늘에 정말 나도 모르게 몸과 마음의 힐링을 느끼고 올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