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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옥수수 데우기
오늘도 시장함을 느낍니다. 요즘은 아무리 밥을 먹고 간식을 먹고 여러가지를 먹어도 배고픈게 끊이지 않는것 같아요 뱃속에 거지가 들어있나 계속 많이 먹는데 좀처럼 속이 안참을 알수 있습니다. 옥수수는 밥 대신으로 많이 먹으면 좋을것 같아요
옛날에 정말 쌀밥을 먹고 싶어도 쌀 살 돈이 없으니까 옥수수나 감자 고구마등을 먹었는데요 이런것은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잇어서 언제든지 배를 채울수 있거든요 아니면 물만 마시면서 아쉬운데 밥을 굶은 적도 잇엇는데요
지금은 거의 굶어죽는 사람이 드물정도로 많은 사람이 배불리 먹고 잇는 것을 알수 잇습니다. 심지어 너무 많이 남아서 음식찌꺼기나 먹다 음식을 남기기도 합니다. 그만큼 우리나라는 이제 어엿한 세계강국으로 부자나라가 된것이죠
그렇다면 옥수수는 간식용으로도 좋은데요 만약에 한번 찐것을 바로 먹으면 좋은데요 한번에 몇개씩 먹으면 배가 아프거나 탈이 나잖아요 그래서 오늘 쪗지만 좀 쉬었다가 다시 먹고 하면 좋은데요
그래서 일단 옥수수를 먼저 한번 쪗다면 다음에 먹을때는 전자렌지에 데워서 먹어도 되요 하지만 그게 별로 맛이 없다면 끓는물에 냄비안에 펄펄 물을 끓인후에 망을 그위에 넣고 옥수수를 그위에 넣으면 됩니다.
옥수수 파는 집을 보면 길가다가 그렇게 옥수수를 찌는것 같아요 아무래도 찬 옥수수를 먹으면 아무래도 배도 아프고 맛이 없는 것을 알수 잇죠 아무래도 따뜻할때 먹는게 제일 좋은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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