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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블랙독 인물관계도 및 몇부작

최근에 tvn 드라마로 해서 방영을 하다가 16부작으로 마친 드라마죠 시청률은 4-5%로 그래도 요즘 드라마 치고는 꽤 사랑을 받은것 같아요 거기다 케이블 방송이잖아요. 요즘은 이렇게 5% 나오기도 얼마나 힘든지 모르겠어요

 

 

 

 

공영방송 mbc 나 kbs에서 드라마를 방영을 해도 예전만큼 시청률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정도 시청률에 그리고 드라마를 시청한 사람은 호평이 자자합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일품이었구요

 

 

 

 

 

라미란의 진학부장으로 연기를 하고 서현진은 정말 인기있는 배우죠 예전에 낭만닥터에서도 나오고 최근에는 이렇게 기간제 교사로 연기를 하면서 믿고 보는 배우인것을 알수 잇습니다 이렇게 tvn에서는 기존 장르를 탈피한 새로운 드라마였던 것 같아요

 

 

 

 

 

 

보통 일반적으로 드라마를 보면 남녀 주인공의 사랑이나 멜로가 들어가 있기 마련인데요 블랙독에서는 오히려 그런게 없고 학원물과 함께 현재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어떻게 수업을 해나가고 아이들의 입시 관련해서 얼마나 복잡하고 힘들어하는지 알수 잇습니다.

 

거기다 우리나라 갈등의 문제인 정규직 선생님과 비정규직 기간제 교사간의 이런 여러가지 차별을 부각시키면서 그래도 힘들고 꿋꿋하게 일하는 모습을 그리고 잇는것이죠 거기다 작가나 아니면 연기자들이 너무 리얼하게 연기를 잘해서 정말 한번보면 정주행하듯 쭉 보게 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트장 자체가 엄청 크고 정말 리얼하게 학교로 잘 꾸민것 같드라구요 책상 하나하나에 수많은 서류를 보면서 실제 학교로 꾸밀려고 엄청나게 소품도 많이 준비했구나 정말 우리 사회 현실을 적나라게 보여준 드라마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정말 회사에서 아니면 사회에서 경쟁에 내몰리고 그리고 사회뿐만 아니라 사회의 축소판인 학교에서조차 아이들은 어렸을때부터 서로 경쟁하게되는 내용을 그리고 잇죠

 

 

 

고하늘은 신입기간제 선생으로 나오고요 그외에 도연우 선생님과 배명수등 정말 리얼하게 극중 인물들을 잘 묘사한것 같습니다.

 

 

3학년부 선생님과 같은 기간제 선생으로 지해원선생님은 서로 정교사가 되기 위해 경쟁을 하게 되죠 그외에 다양한 선생님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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