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왼쪽 갈비뼈 아래 통증 해결
요즘들어 목도 아프고 등도 아프고 여러가지로 아픈곳 투성이 입니다. 원인을 아무리 생각해봐도 요즘 생활이 단순하거든요 그냥 회사 출근하고 바로 집에오고 이렇게 아무일도 안하는데 왜 이렇게 아픈데가 많은지 모르겠어요
작년보다 오히려 올해가 계속 몸이 아파서 고생을 하는것 같습니다. 결론은 내 생활습관이 뭐가 잘못되었다 하는 생각입니다. 무작정 회사와 집만 오고간다고 건강한게 아니죠 바로 일상적으로 내 생활패턴을 바꿔야 한다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죠
요즘 퇴근할때 학교앞 운동장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어머님들 아버님 그리고 젊은사람들이 운동을 도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냥 산책으로 돌기도 하고요 다양하게 자신의 건강에 신경써서 집앞에 운동하는데 보면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운동이 단순히 도보 산책도 있지만 근력운동도 같이 병행을 해줘야 해요 다리 장딴지나 아니면 허벅지 근육을 위해서 자전거도 같이 타주고요 그리고 호흡 건강을 위해서 달리기도 하고 그리고 집에 있는 아령도 들면서 몸의 여러부위에 운동을 해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이런 운동이 좋다는 것을 알지만 나도 모르게 심하게 운동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러면 안쓰던 근육을 갑자기 한번에 힘이 들어가니까 나도 모르게 옆구리 통증이나 아니면 갈비뼈 아래 통증이 생길때가 있습니다.
이것은 십중팔고 갑자기 안쓰든 근육들이 사용되다 보니 근육이 놀라서 그런것일수도 있고요 운동하다 삐끗한것이죠 이게 아니라면 통증이 잠간 일어나는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아프다 하면 아마 누구한테 맞거나 부딛쳐서 뼈가 부러지거나 금이 갈수도 있죠
아니면 배가 아프거나 복부 통증까지 병행된다 하면 뭔가 최근에 음식물 먹은게 소화가 안되서 그런것일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잠깐 통증이 있다 멈추면 되는데 지속해서 반복적으로 참을수 없는 통증이 지속된다 하면 병원에 가서 면밀하게 검사를 받는게 최고라고 생각을 합니다